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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시즌 3단계 내 가라앉은 사원 공격대에 대해 알려진 내용 모음
클래식
2024/03/26 시간 11:58
에
PopularTopular
에 의해 작성됨
블리자드가
4월 5일
에 출시될 와우 클래식 디스커버리 시즌 3단계의 신규 레벨링 공격대는 바로
아탈학카르 신전
이라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 시즌 내 첫 20인 공격대인 가라앉은 사원에 대해 공개된 모든 내용을 지금 만나보세요!
디스커버리 시즌 3단계 미리 보기
디스커버리 시즌 최초의 20인 공격대 아탈학카르 신전(가라앉은 사원)에 입장하세요. 위험천만한 8명의 우두머리를 상대하고 새로운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발견의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재설계된 콘텐츠는 점점 고조되는 트롤과 용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공격대 던전에서 새로운 직업 세트 보상과 퀘스트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미 알고 있듯 아탈학카르 신전은 오리지널 시절 다양한 50 레벨 직업 퀘스트의 최종 목표였으며, 블리자드는 디스커버리 시즌 역시 비슷한 퀘스트들이 추가되고 진행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블리자드는 공격대에 위치한 8마리의 우두머리 중 4마리를 미리 선보였으며, 그 중에는
아탈알라리온
부터 외부 구역을 순찰하는 신규 우두머리인
곪아가는 부식 수액괴물 (Festering Rot Slime)
,
예언자 잠말란
&
비운의 오그옴
외에도 악명 높은
에라니쿠스의 사령
등이 있었습니다.
이런 새로운 적들을 상대하며 플레이어들은 새롭게 디자인된 다양한 전리품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방어구 세트를 위한 티어 토큰의 경우 너무 많은 플레이어들이 하나의 토큰을 갖고 경쟁하는 일이 없도록 두 개의 분류로 나누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티어 토큰을 드랍할 수 있는 우두머리는 모두
다수의 토큰
을 전리품으로 제공합니다.
한편 가라앉은 사원은 게임 내 최초의 영웅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기도 했는데요. 디스커버리 시즌에서는
천둥매의 선물
및
용의 부름
등이 계속해서 드랍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용 효과와 시각 효과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두 명이 시작해 한 명만 살아남는 지옥의 가위바위보 같은 장난감부터 끔찍한 괴물로 변신할 수 있게 하는 장난감까지, 놈리건처럼 직접적인 강력함보다는 재미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 역시 대거 추가될 예정입니다.
아탈학카르 신전은 3단계가 출시되는 첫날, 4월 5일에 바로 개방됩니다. 가라앉은 사원은 이전의 디스커버리 시즌 레벨링 공격대와 다르게 1주일의 귀속 시간을 가져, 주간 점검이 진행되는 매주 목요일에 초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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