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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패치에선 경험치 비활성화 시 파티원 모두에게 적용 - 군도/자유지대 버스 레벨링 너프
PTR
2019/06/16 시간 18:25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8.2 패치부터는, 파티원 중 하나가 경험치 획득을 비활성화 했을 시 파티 내 모두가 95% 감소된 경험치만을 얻게 됩니다 (
경험치 제거
). 이는 아마 블리자드가
110 레벨 캐릭터들로 다른 캐릭터의 레벨을 빠르게 올리는 사례
를 해결하고자 했던 내용의 연장선이자 하나의 대책으로 보입니다. 이를 저희에게 언급해 주신 Mandl 님과
Light of the XPOff 커뮤니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버프는 자신의 200미터 내에 존재하는 모든 파티원에게 영향을 끼치며, 파티 내 누가 이 버프를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는 듯 보입니다. 또한, 경험치 획득을 활성화한 플레이어가 이를 비활성화한 플레이어와 파티를 맺어도 이에 대한 경고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맞는 장비와 전설 아이템을 착용한 110 레벨 악마사냥꾼이
자유지대
에서 약 2시간 만에 110 레벨 캐릭터를 120 레벨까지 올려줄 수 있던 소위 자유지대 버스를 막고자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Buuloki
님은 댓글을 통해 그 레벨 대 (현재는 주로 110 레벨)에서 최고의 아이템을 맞춘 캐릭터, 소위 트윙크를 통해 레벨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신 바 있습니다:
가장 단순한 방식은 110 레벨 트윙크로 군도 탐험을 도는 것이었습니다. 주로 신화 안토러스 버스를 통해 최대한 장비를 맞추고 유물 무기와 전설 아이템을 얻고, 최고의 보석을 장착했죠 (긴급 수정되기 전까지는 격아 보석을 사용했습니다).
그 후에는, 거의 모든 직업들이 혼자서 군도를 돌 수 있었습니다. 110 레벨 트윙크 흑마로 한 번 돈 적이 있는데, 혼자 돌아다니면서 이감기를 걸고 도트기를 걸고 그랬습니다. 적들은 제게 다가오지도 못하고 죽었죠. 일반 난이도면 아마 5분이면 깰 수 있을걸요?
전 트윙크로 군도를 도는 걸 좋아했습니다-- 군도 탐험은 그래도 재밌었고, 전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이건 그냥 블리자드가 재미있는 걸 막으려고 한 조치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차라리 더 나은 수정점은 110 레벨을 위한 군도 스케일링을 재조정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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