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클래식 테마
Thottbot 테마
와우 클래식에서 세 명의 플레이어가 오닉시아 처치
클래식
2020/08/20 시간 14:52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와우 클래식에서 세 명의 플레이어가 오닉시아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오리지널 시절에도 세 명의 플레이어가 오닉시아를 쓰러뜨린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는 낙스라마스가 출시되어 훨씬 더 좋은 장비를 플레이어들이 획득할 수 있던 때에나 이루어졌던 업적입니다.
간들링 서버 <Midnight> 길드의 Draven, Wuggreed 그리고 Starly 님은 거의 에 달하는 양의 돈을 소모품에 쏟아부으며 오닉시아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했는데요. 오닉시아를 쓰러뜨리기까지 무려 46분이 걸렸다고 합니다.
클래식 워크래프트 로그
영상의 설명 칸을 통해 이들이 사용한 소모품과 특별한 장비 목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살쾡이의 비약
및
잔자의 기백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제외하고 사용한 특기할 만한 소모품 목록:
Draven:
돌기의 수정
x 5 (운고로 버프 획득 가능)
상급 돌방패 물약
x5
고블린 공병 폭탄
x4
(특별 장비:
빛나는 미스릴 배지
x
우레폭풍 - 바람추적자의 성검
및 화염 저항)
Wuggreed:
일급 마나 물약
x 11
악마의 룬
x 8
(특별 장비 없음)
Starly:
발화의 수정
x6 (기계공학자가 아닌 플레이어를 위한 B급 공병 폭탄 같은 겁니다)
일급 마나 물약
x4
그리고 하급 마나 물약도 5개 썼습니다. 가난하기라도 한가 보죠.
(특별 장비:
비전력의 보석
및 화염 저항)
오닉시아는 와우 내 최초의 공격대 우두머리라는 이명 때문인지, 많은 플레이어들이 계속해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도전하는 우두머리이기도 합니다 -- 이 외에도 저희는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1분도 되지 않아 오닉시아를 처치
하거나,
장비 하나 없이 처치
하는 것을 보아온 바 있습니다.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37)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