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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Played의 티나 왕 및 재키 와일리 인터뷰 - 용 조련술, 커스터마이징 선택지 등
라이브
2022/04/24 시간 16:53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호주 게이밍 웹사이트 WellPlayed가 용의 섬부터 용 조련술과 커스터마이징 선택지까지, 용군단 확장팩에 대해 보조 아트 디렉터 티나 왕 및 수석 게임 디자이너 재키 와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WellPlayed의 용군단 인터뷰
용 동료
플레이어들은 용 조련술을 통해 하나가 아닌 각기 다른 용들을 탈 수 있게 됩니다 (종류 당 하나씩, 총 네 마리로 추정됩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와우의 첫 탈것인 만큼, 모두의 용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선택지를 통해 서로와 각기 다른 모습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걸 의도했습니다.
일반 비룡, 원시용, 와이번 같은 야생비룡 (WilderDrake)과 공룡 같은 벨로시비룡 (Velocidrake) 이라는 총 네 종류의 용이 있으며, 각자 다른 애니메이션과 커스터마이징 선택지를 갖고 있습니다.
갈기가 많은 야생비룡이나 뿔 대신 사슴뿔 같은 것이 달려 있으며 주둥이 선택지가 가장 많은 벨로시비룡 등, 용의 종류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선택지 역시 달라집니다.
다양한 색상과 선택지가 존재하며,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해금할 수 있게 됩니다.
드랙티르 커스터마이징 선택지
드랙티르의 "인간"형은 "형상 (visage)"이라 불리며, 자신들이 선택하는 모습이니만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인간 외형은 용 외형과 분리되어 디자인할 수 있으므로 용으로는 분홍색이지만 인간으로는 푸른색/금색 조합이 되는 것도 가능합니다.
드랙티르는 투톤 등을 포함한 머리색과 다양한 장신구 같은 30개가 넘는 선택지를 통해 자신만의 모습을 뽐낼 수 있으며, 얼굴형 역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용의 섬
주요 용군단들은 약 1만년 전 용의 섬을 떠났지만, 용의 섬이 완전히 버려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곳에 계속 살아간 다른 종족들이 존재하니까요.
투스카르, 놀, 용족, 용혈족, 드라이어드, 정령 및 켄타우로스 부족 같은 익숙한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종족들로는
반 거인 자라딘
, 용암 매머드,
시네마틱
에서 등장한 코라노스 같은 티탄 감시자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석룡과 천둥용, 그리고 갈라크론드의 추종자로 티탄의 편에 서지 않은 원시의 용들까지, 다른 종류의 용들 또한 대거 존재합니다.
비록 필멸자들은 용의 섬에 처음 발을 들여놓지만, 아제로스의 용들 또한 돌아오는 만큼 용군단은 탐험과 재발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탐험가 연맹과 성물회가 용의 섬을 탐험하기 위해 힘을 합쳐, 용비늘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PvP를 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요).
용의 섬은 노스렌드보다 거대하며, 수직으로 솟은 봉우리들이 많습니다.
용의 섬에는 심지어 용의 모습을 닮은 용 양까지 존재합니다 -- 용들은 이 섬 전체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녹색 정원이나 루비 생명신전처럼, 특정 용군단과 관련된 지역들 역시 존재합니다.
대장정은 깨어나는 해안에서 시작해 탈드라서스 공중에 떠 있는 거대한 단상에서 끝나게 됩니다 (부캐로는
더욱 자유롭게
지역들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 지역에 들어서면 용 조련술 덕에 이를 쉽게 횡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이런 기능은 이번 지역 디자인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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