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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ton의 이언 헤지코스타스 인터뷰 - 성약의 단 변경, PvP 능력치 등
어둠땅
2020/07/09 시간 12:25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Tonton이 성약의 단 변경이나 PvP 능력치 등, 어둠땅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 게임 디렉터 이언 헤지코스타스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개요
성약의 단 능력과 영혼결속
이 능력들은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렙이 되어 성약의 단을 선택하고 영혼결속을 하고 나면, 이는 그 캐릭터의 일부와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PvP 내 성약의 단 능력
PvP에서는 능력을 따로 조정할 수가 있습니다.
성약의 단 능력을 완전히 비활성화 하는건 정말 최후의 수단입니다.
성약의 단이 새로운 진영이 될 것인지
성약의 단은 서로와 굳이 적대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가끔 서로 갈등이 있어 성약의 단 간에 일종의 PvP가 존재할 수는 있겠으나, 이는 말이 되어야만 합니다.
PvP 문제
격아에는 시스템 위에 시스템이 계속해서 겹쳐 결국 고장난 시스템과 복잡함을 낳았습니다.
타락이나 정수 같은 시스템에서 밸런스 조정에 대한 실수를 배웠습니다 -- 이런 효과가 늘 능력을 대변하지만은 않는다는걸요.
마법사 탑
향후 이런 것을 추가할 가능성이야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마법사 탑 역시 군단 중반부에 추가되었었습니다.
그 외에도 성약의 단의 승천의 길이나 토르가스트의 뒤틀린 복도 등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을 획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쐐기/PvP 보상
보상의 일부는 성취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상을 너무 높은 곳에 올려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 시간만 있다면 모든 직업이 20단을 완료할 수 있고, 2400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가 완벽하게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플레이어들이 게임 내 보상을 얻고자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PvP 능력치
PvP 수치는 내부적 실험이었습니다.
그런 걸 따로 추가할 계획은 없습니다. 현재 게임에는 이가 맞지 않는 능력치라 판단했습니다.
어둠땅 출시
어둠땅이 출시될 때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성약의 단 변경과 메타
성약의 단은 전문화나 특성과는 다른 선택지가 되게끔 디자인되었습니다.
성약의 단은 말하자면 플레이어의 정체성의 일부가 되게끔 디자인 되었습니다.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다수 존재합니다 -- 던전에 들어선다면 광역기 영혼결속과 전도체를 선택하는 방식 등으로 말이죠.
어제 보여드렸던 나드지아의 경우 좀 더 단일 대상을 주로 하고 있으며 단일 대상 전도체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약의 단의 경우
퀘스트를 통해
그 성약의 단을 떠난 만큼 그들에게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마법사와 사냥꾼 중 하나를 택하는 것과 비슷한 결정이 되어야만 합니다.
전장과 투기장
승천의 보루에 새 투기장이 추가되나, 새 전장은 없습니다.
3차 능력치
3차 능력치는 아마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야외 전투 렉
이는 리치 왕의 분노 시절 겨울손아귀 때부터 이어져 온 부분입니다.
지난 해 동안 이를 고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현 문제는 게임이 훨씬 더 복잡해졌다는 점이나, 이는 변명이 아닌 설명일 뿐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개선점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전 패치
어둠땅 출시 몇 주 전에 이루어질 것이며, 레벨 압축과 시스템이 적용될 것입니다.
리치 왕의 분노 출시 시절의 스컬지 이벤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제로스의 영웅들이 어떻게 얼음왕관에 모여 어둠땅으로 향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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