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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Verdict의 불타는 성전 클래식 투기장 토너먼트 인터뷰
불성
2021/06/18 시간 01:40
에
Rokman
에 의해 작성됨
블리자드의 불타는 성전 클래식 팀 아드리안 아처록과 앤서니 비탈레 님이 2021년과 2007년 투기장의 차이점, 불성 클래식 투기장 토너먼트 등에 대해
Gaming Verdict
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Gaming Verdict의 전체 인터뷰 보기 (영문)
나그란드 회오리바람
인터뷰에서 아드리안과 앤서니는 2021년의 게임과 2007년의 게임이 얼마나 다른지를 언급하며, PvP 커뮤니티의 차이점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비록 나그란드 투기장에 회오리바람 같은 걸 추가하는 것은 무척 말도 안 되는 메커니즘이었을지언정, 이가 나그란드 투기장에서 꽤 빠르게 삭제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불타는 성전 클래식에 이런 것을 다시 추가할 수 있는 건 꽤나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OTK 인비테이셔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과 불타는 성전 클래식 베타에서는 커뮤니티 이벤트가 무척 큰 행사였으며, 유명 스트리머 Asmongold가 주최한
OTK 인비테이셔널
역시 트위치에서 많은 수의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는데요. 이에 대해 아드리안 및 앤서니 님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앤서니 비탈레
: 네, 쇼 자체보다 이와 대한 사람들의 많은 기대감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희도 크게 기대하고 있었으니까요! 최근까지 계속해서 경쟁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나 아주 오래 전 참여했던 사람들, 그리고 최근에는 참여하지 않던 사람들까지 많은 플레이어들이 한 데 모엿는데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아드리안 아처록
: 팟캐스트를 얼마나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그린스크린을 이용해 플레이어들은 인터뷰하는 OTK 멤버 중 하나의 쇼였는데요. 그런 멋진 아이디어들이 게임에 융화되는 것이 너무 좋았고, 제가 클래식을 플레이할 때도 느끼듯이 뭔가 인간적이고 정감 가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3v3 투기장 토너먼트
Gaming Verdict는 그 외에도 왜 블리자드가 토너먼트에서 5대5가 아닌 3대3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클래식 때 전쟁노래 협곡과 아라시 분지에서 있었던 이벤트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앤서니 비탈레
: 저희는 세 개의 등급들 간의 밸런스를 맞추기에는 3대3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진행하기가 가장 쉽고 더블 딜러 같은 것을 도전해 볼 수도 있는 2대2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하는 바입니다.
아드리안 아처록
: 경쟁 형식으로는 커뮤니티 분들이 대체로 3대3에 가장 쏠린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대5를 가장 즐겨했었고, 알터랙 계곡처럼 그런 걸 가지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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