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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사전 패치 내 은빛십자군 마상시합 광장의 언더시티 깃발
PTR
2020/09/08 시간 12:41
에
Neryssa
에 의해 작성됨
어둠땅 사전 패치를 통해 은빛십자군 마상시합 광장에 이런저런 변경점이 적용되지만, 그 중 특히 흥미로운 것으로는 다른 도시의 깃발과 다르게 용사의 투기장에 있는 언더시티 깃발만이 쓰러진 상태라는 점입니다.
트위터의
Kornephoros
님은 엄습하는 죽음 이벤트 중 용사의 투기장 내 언더시티 깃발만이 쓰러져 있다는 점을 발견하셨는데요.
지역을 살펴보면 은빛십자군 마상시합 광장이 전체적으로 스컬지의 공격을 받고 있음에도, 용사의 투기장은 멀쩡하고 (스컬지 적들과 부상당한 은빛십자군 병사들을 제외하면 말이죠) 나머지 도시의 깃발 또한 그대로 서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언더시티 깃발이 쓰러져 있는 이유가 은빛십자군의 행동이리라 추측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호드에게서 떨어져 나왔으며 어둠땅과 현 세계의 장막을 파괴하고 스컬지가 난동을 부리는 사단을 일으킨 주범인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반대한다는 상징적인 의미일 수도 있겠죠.
아래에서 깃발이 멀쩡하게 서 있는 현 서버의 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은빛십자군 마상시합 광장에서이런 변경점이 이루어진 곳은 여기 뿐으로, 호드의 용맹전사 투기장이나 선리버 막사 내에는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이가 그저 실수일까요, 아니면 은빛십자군의 의도한 행동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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