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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 2020년 1분기 실적 보고 - 워크래프트 활성 사용자 증가
블리자드
2020/05/05 시간 16:16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2020년의 첫 세 달에 대한 회사의 실적 검토와 함께 2020년 1분기 실적 관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실적 관련 회의는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매 세 달마다 투자자들에게 게임의 하이라이트와 미래의 대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아래 확인하실 수 있는 결론들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하나의 스튜디오에 불과한, 좀 더 거대한 회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 전체를 다루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분기에서 다뤄진 내용으로는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COVID-19 사태 이후 자택 근무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고충이 있으나, 동시에 2020년에도 계속해서 다양한 게임의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점이 있었습니다. 이는
Zoltan과의 인터뷰
에서 이언이 어둠땅이 계속해서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라 밝힌 것과 동일합니다.
범유행 도중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관심을 돌린 결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를 포함한 다양한 프랜차이즈의 사용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했으며, 4월에도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1분기에서는 현 와우와 클래식 모두 각각 1월의
8.3 패치 느조스의 환영
에 이어 2월에
클래식 검은날개 둥지
가 출시되며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블리자드는 그 외에도
지혜의 바람
같은 버프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계속해서 와우를 즐길 만한 이유를 제공해 주었는데요. 2020년의 1분기는 2019년 말 와우 클래식의 출시에 따라 폭등한 사용자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다음 확장팩인 어둠땅에 대한 기대가 상승세를 그리기 시작할 것이니만큼 지금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게 있어 꽤 좋은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고서 내에 1월에 출시되었으나 많은 논란을 빚은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에 대한 이야기가 누락되어 있다는 점 또한 특기할 만 합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그 외에도
캔디 크러시
사가를 제작한 킹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블리자드가 2020년 초 3.2천만명이라는 많은 수의 월간 활성 사용자 (MAU)를 달성하긴 했으나 킹은 지난 몇 달간, 특히 3월의 상승세를 몰아 2.7억명이 넘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달성했습니다.
실적 보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데이터는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1분기 실적 보고 전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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