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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긴급 수정 사항 - 신화 안두인 너프, 매장터 버그 수정 등
라이브
2022/03/17 시간 20:56
에
Ketsuki
에 의해 작성됨
3월 18일의 긴급 수정 사항으로는 신화 안두인 너프 및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버그 수정 등이 있습니다.
몬스터 및 NPC
제레스 모르티스의 모든 원시풍뎅이와 원시지렁이는 이제 업데이트된 잠복 주문 시각효과를 사용합니다.
던전 및 공격대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공포의 군주와 라이겔론 주위에 있는 고대 제어 장치를 사용해 위대한 설계로 순간이동할 경우, 플레이어가 전투에 돌입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경계하는 수호자
플레이어가 특정 능력이나 탈것을 사용한 후 불안정한 핵을 집어 들지 못하게 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기술자 자이목스
육중한 강타의 시각효과가 피해 범위를 정상적으로 표시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되찾는 자 할론드루스
양조 수도사의 흑우 니우짜오의 원령이 땅 울리기를 자동으로 시전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안두인 린
신화 난이도에서 냉혹한 겨울의 공격력이 20%만큼 감소했습니다.
신화 난이도에서 안두인의 희망의 생명력이 15%만큼 감소했습니다.
신화 난이도에서 안두인의 절망의 생명력이 15%만큼 감소했습니다.
신화 난이도에서 몰락한 왕의 잔재의 기력이 최대에 도달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추가로 2초만큼 증가했습니다.
길 잃은 영혼이 받는 군중 제어 효과에 플레이어 간 전투처럼 점감이 적용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라이겔론
어둠의 월식이 어둠 분출을 발동시키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간수
불의 정령과 같은 플레이어 수호자는 이제 플레이어가 충동의 룬에 영향을 받는 동안 보호받습니다.
지배의 의지가 면역 효과로 제거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능력 변경 사항으로 인한 잠재적인 난이도 상승을 고려하여 지배의 의지의 치유 흡수량이 일반 난이도에서는 10%만큼, 영웅 난이도에서는 20%만큼 감소했습니다.
아이템 및 보상
끝없는 모래에서 모래에 바랜 상자가 다시 생성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퀘스트
“제레스 모르티스의 천생연분” 퀘스트가 비정상적으로 완료되어 대장정을 진행하지 못하게 됐던 캐릭터는 이제 다른 지역에서 제레스 모르티스로 다시 이동할 시 해당하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지역 내 순간이동기를 모두 해제하고 퀘스트 없이 연계 퀘스트를 진행하신 진취적인 플레이어분들이 계십니다. 굳이 뒤로 돌아가 해당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진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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