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ard
특성 밸런싱에 관한 문제들은 저희가 나중에 더 살펴볼 문제입니다만,
Luminous Barrier가 버프될 예정이긴 합니다.
기본 로테이션에 관해서: 저희는 군단에서
빛의 분노 덕에 폭발형이 된 로테이션을 바꾸고자 합니다-- 딜/힐이 높아지는 순간에 질감을 좀 더 추가한다고나 할까요. 다음 빌드에서, 저희는
어두운 면의 힘을 전문화의 기본 기술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신의 권능: 보호막에 대해서:
신의 권능: 보호막은 군단에서보다 더 자주 사용될 것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으니 당연하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판다나 드군 때처럼
신의 권능: 보호막 반복 사용이 돌아오는 것 또한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그 때에는
신의 권능: 보호막을 중심으로 한 로테이션이 수양 사제를 최고의 힐러 중 하나로 만들었었고, 즉 피해 흡수가 힐러의 역량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뜻이었죠.
격아에서의 수양 사제는
신의 권능: 보호막을 자주 사용하더라도 그 때만큼의 피해 흡수량에 도달하진 못할 것입니다.
신의 권능: 보호막이나 다른 피해 흡수 기술 자체는 아직도 수양 사제를 대표하는 게 맞습니다만, 수양 사제 힐링의 가능성을 모두 해방하기 위해서는
속죄같이 다른 기술들을 병행해야 하죠. 어느 상황에서든
신의 권능: 보호막이 로테이션의 중요한 '일꾼' 취급을 받는 것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큰 피해 흡수를 부여하는 기술들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고 (
환희,
Luminous Barrier), 그리고
신의 권능: 보호막을 버프하는 특성들은 피해 흡수량을 늘려주지 않습니다 (
관용의 보상 및
O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