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클래식 테마
Thottbot 테마
Game Informer의 디아블로: 이모탈 인터뷰 - 신규 직업에 대한 암시 등
이모탈
2022/04/26 시간 14:00
에
CinereousStyx
에 의해 작성됨
Game Informer
가 디아블로: 이모탈의 신규 PC 및 모바일 게임 영상을 공유한 것 외에도 게임 디렉터 와이엇 쳉 및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매니저 로드 퍼거슨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개발진은 이 오픈 베타는 PC 클라이언트 전용이며, 모바일은 6월 3일에 전체 게임이 출시되는 것이 맞다는 점을 확실시 했습니다. 이는 그저 PC로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며, 알파와 베타 때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과 얼마나 많은 플레이어들이 PC 버전을 원했는지에 따라 이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첫 MMO이며, 8v8 PvP 같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8인 플레이어 전쟁무리 (Warband) 시스템과 100인 부족 (Clan) 시스템, 및 관련 콘텐츠 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물론, 원한다면 게임을 언제든지 솔로로 즐기는 것 역시 가능하나 이제는 게임에 로그아웃해도 성역이 그대로 유지되며 계속해서 숨쉬고 있다는 것이 다른 디아블로 게임과의 큰 차이점일 것입니다.
개발진은 계속해서 게임을 업데이트해 나갈 것이며,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직업
, 새로운 공격대 우두머리나 확장팩을 암시했는데요.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더 밝히지 않았지만 디아블로: 이모탈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콘텐츠를 진행할 방식이 있는 만큼, 언제든 상관 없이 게임을 즐길 방식이 존재할 것이라 장담했습니다. 그 예시로, 출시 이후로 매일 증가하며 주요 엔드게임 시스템이 될 세계 정복자 (World Paragon)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복자 레벨에 가까워질 수록 점점 줄어드는 보너스가 존재하며, 이를 와우의 "휴식 경험치"에 비유했습니다.
출시 이후 가까운 시일 내에는 다양한 '부캐' 대신 직업을 변경할 수 있는 방식 역시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기는 하나 직업을 변경해도 대부분의 캐릭터 진행 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콘텐츠마다 직업을 바꾸는 것을 의도하는 것은 아니나, 동시에 플레이어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 할 때 모든 진행 상황이 초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8)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