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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라인 9.1 패치 인터뷰 모음 - 이언 헤지코스타스, 제레미 피즐, 스티브 대누저
PTR
2021/02/19 시간 23:12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블리즈컨라인에 맞춰 9.1 패치와 관련된 다양한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이번 글에서는
유로게이머
,
PC게이머
및
폴리곤
이 진행한 인터뷰를 한 데 모아 다뤄보고자 합니다.
유로게이머 인터뷰
유로게이머는 게임 디렉터 이언 헤지코스타스 및 아트 디렉터 엘리 캐논을 인터뷰했습니다.
하이라이트
타자베쉬는 신규 대형 던전으로, 해리 포터의 그린고트 탈출 느낌을 살리고자 했습니다.
비행은 9.1 패치 대장정을 완료하여 해금되며, 평판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9.1 패치에는 신규 토르가스트 단계와 완전히 다른 모습의 지구가 추가됩니다.
토르가스트에 실패했을 때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피드백을 인지하고 있으며, 9.1 패치에는 일부 보상이 적용될 것입니다.
9.1 패치에는 신규 시스템 대신 영혼결속이나 도관처럼 현존하는 시스템이 개선되고 확대될 것입니다.
전체 인터뷰 링크
PC게이머 인터뷰
PC게이머는 수석 내러티브 디자이너 스티브 대누저와 수석 전투 디자이너 모건 데이를 인터뷰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코르시아는 나락의 일부이며, 나락에는 9.1 패치에 코르시아 말고도 다른 소규모 지역이 추가됩니다.
9.1 패치에는 나락과 코르시아에서 간수의 눈을 상대할 방법 또한 추가됩니다.
나락에서 탈것을 타는 것은 이를 해금한 후에만 가능하며,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대장정 또는 영예를 통해서일 것입니다.
지배의 사슬의 이야기는 무겁고 어두으며, 타자베쉬의 이야기는 이와 대조하기 위한 좀 더 밝은 이야기입니다.
타자베쉬의 첫 다섯 우두머리는 타자베쉬를 돌아다니며 어둠땅에서 모이는 온갖 이상한 작자들을 상대하는 거라면, 마지막 세 우두머리는 익숙할 아제로스의 온갖 곳을 넘나드는 차원 간의 추적입니다.
해적용은 보랄러스에서 등장합니다!
전체 인터뷰 링크
폴리곤 인터뷰
폴리곤은 주요 게임 디자이너 제레미 피즐과 테그니컬 디렉터 프랭크 코왈코스키를 인터뷰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성약의 단의 공격 덕에, 9.1 패치의 나락은 좀 더 안전해지기에 굳이 숨어 다닐 필요가 없어집니다.
코르시아는 새 지역이 아닙니다. 나락과 코르시아는 같은 지역입니다.
신규 캐릭터들은 코르시아가 등장하기 전의 나락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대장정을 통해 이를 해금해야 하는지는 아직까진 불투명합니다.
플레이어들이 간수의 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이를 천천히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퀘스트가 존재할 것입니다.
전체 인터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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